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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팁

항공권 예매 후 영문 이름 스펠링이 틀렸을 때 해결 방법

2025년 3월 9일
8분 읽기

단 한 글자의 실수, 탑승 거부의 원인이 됩니다

특가 항공권을 잡기 위해 급하게 결제하다 보면, 여권과 항공권의 영문 이름 스펠링이 다르게 입력되는 실수를 종종 하게 됩니다. 여권 영문명과 항공권 영문명이 단 한 글자라도 다르면 출국장 입장 및 비행기 탑승이 전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펠링 오류를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빠르게 조립해 보세요.

1. 골든타임은 결제 후 24시간 이내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결제 직후, 혹은 결제 당일(24시간 이내)에 오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무료 취소 활용

대부분의 항공사와 여행사는 결제 당일 자정 전까지는 수수료 없이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발견 즉시 기존 항공권을 무료로 취소하고, 올바른 영문명으로 다시 예매하는 것이 가장 비용이 들지 않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2. 영문명 변경 기준 및 수수료 안내

단순 오타 (알파벳 1~3글자 이내)

발음상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단순 타이핑 오류라면 여권 사본 증빙을 통해 변경을 허용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대형 항공사 (FSC): 무료 또는 약 1~3만 원 내외의 수수료로 변경 가능
  • 저가 항공사 (LCC): 규정이 매우 엄격하여 변경 불허 또는 높은 수수료 청구

성과 이름이 뒤바뀐 경우

Last Name과 First Name의 위치가 바뀐 경우입니다. 대형 항공사는 대부분 무료 정정해 주지만, 일부 외항사나 저가 항공사는 취소 후 재발권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이름 / 개명

타인 양도로 간주되어 이름 변경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기존 티켓을 취소 수수료 지불 후 취소하고, 현재 운임으로 새로 발권해야 합니다.

3. 어디에 연락해야 할까?

항공사 직접 예매

해당 항공사 고객센터로 즉시 전화하세요. 규정에 따라 수수료 지수 후 변경하거나 재발권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사/OTA 예매

아고다, 트립닷컴 등 여행사를 통해 예매했다면 반드시 여행사로 연락해야 합니다. 항공사는 여행사 대행 건을 직접 수정해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

  • 공항 카운터 수정 시도 금지: 현장에서 거절당하면 비행기를 놓치게 됩니다. 반드시 출국 전 해결하세요.
  • 추가 수수료 발생: 항공사 수수료 외에 여행사 자체 '발권 대행 수수료'가 추가로 붙을 수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정답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제 전 여권 영문명, 성과 이름의 위치를 재차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나의 예약 내역을 열어 여권과 단 한 차례도 어긋남이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